나의 반려견45 양이된 토이 토이 부분털깍기 계절이 겨울인지라 털을 짧게 깍질 못하고~ 부분부분 조금씩정릴 해줬다... 왠지 메에에 하고 울어대는 양이 생각난다... 인석이 언제 이불속에~ 2012. 11. 28. Toy의 태평성대 너도 다리를 꼬는구나~ TV를 보다가 내옆에 엎드린 울강쥐~ 자세히 보니 인석도 드라마 한편 땡겨주시는데 폼이 요상타 ㅋ 한여름엔 시원한곳만 찾아 다니고 내팔을 베개삼아 턱고이고 잠을자던 녀석이 이젠 팬트하우스에서 따듯하게 체온을 유지하면서 취침을 한다... 인석도 계절의 흐름을 아는것인가... 2012. 10. 7. 덕순의 출산 남매지간에 나쁜짓 하면 안된다고 경계하고 경계했건만...인석들이 언제 눈이 맞아서리 이런 일을 생겼다... 밤사이 인석들이 세상으로 나왔다... 울꽁쥬는 이뻐서 어쩔 줄모르지만...이걸 어케 분양을 해야될지 몰것다... 덕순이너!!!아무리 개판이라지만 오빠랑 언제 눈이 맞은겨~~~아주 내가 미치~~~ 2012. 5. 30. 다리가 짧아서~ 동영상만 올렸더니 목록에 이미지가 뜨질않아 한컷추가함~ 전기 스토브앞에서 떨이지지 않는 토이~ 먹고는 싶은데 이를 어쩌나~ 아효~ 성공했넹~ 2012. 5. 27. 아효=3 귀차나~~~ 인석이 어릴적엔 내가 출근한다 싶으면 문앞까지 따라 나서던 녀석인데... 어느 때부터인가 눈뜨고 있는것도 귀차나 한다...괫심한!!! 아효~ 조용히 다니시고 문은 살작 닫아주세요~ 이러는것 같다... 적어도 열시까지는 자줘야 된다구요~ 뭘 자꾸 찍으세요~ 그냥 출책이나 하시라구요~ 멀리 못나갑니다... 잘~ 다녀오세요~~~ 2012. 5. 7. 토이 밍크코트를 벗다 날이 따듯해지니 이녀석 시원한곳에서 벌러덩 누워서 잠을 자길래 아고고~ 인석 털때문에 더운갑다 싶어서 시원하게 미용을 했다... 그런데~ 밍크코트를 벗고부터 심술이 말이아니다... 나를 어케 이리해놓을수 있냐는 표정이닷... 그리고 밤에 추워서인지 이불속으로 파고든다... 흐미~ 추운거~ 이러는것 같다... 2012. 4. 13.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