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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반려견42

다리가 짧아서~ 동영상만 올렸더니 목록에 이미지가 뜨질않아 한컷추가함~ 전기 스토브앞에서 떨이지지 않는 토이~ 먹고는 싶은데 이를 어쩌나~ 아효~ 성공했넹~ 2012. 5. 27.
아효=3 귀차나~~~ 인석이 어릴적엔 내가 출근한다 싶으면 문앞까지 따라 나서던 녀석인데... 어느 때부터인가 눈뜨고 있는것도 귀차나 한다...괫심한!!! 아효~ 조용히 다니시고 문은 살작 닫아주세요~ 이러는것 같다... 적어도 열시까지는 자줘야 된다구요~ 뭘 자꾸 찍으세요~ 그냥 출책이나 하시라구요~ 멀리 못나갑니다... 잘~ 다녀오세요~~~ 2012. 5. 7.
토이 밍크코트를 벗다 날이 따듯해지니 이녀석 시원한곳에서 벌러덩 누워서 잠을 자길래 아고고~ 인석 털때문에 더운갑다 싶어서 시원하게 미용을 했다... 그런데~ 밍크코트를 벗고부터 심술이 말이아니다... 나를 어케 이리해놓을수 있냐는 표정이닷... 그리고 밤에 추워서인지 이불속으로 파고든다... 흐미~ 추운거~ 이러는것 같다... 2012. 4. 13.
배고파요~ 밥주세요~ 밥! 밥! 밥! 바아압~ 2012. 3. 22.
공부합시다~ 음~ 오늘은 무슨 책을 볼까나~ 아항~ 그래 나도 면허증을 따보자... 음~ 도로교통법이 어쩌구 저쩌구~ 운전자의 자세는 ~~~ 2012. 3. 18.
얼짱각도 토이의 얼짱각도~ 토이야~ 뭔생각하는겨~ 반대편으로도 고개를 돌려주는 센스쟁이~ 오늘 저녁은 뭘로 줄실껀지 생각했슈~ 2012.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