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15 샤워물 을 대령하라!!! 욕실문이 열리면 득달같이 달려오는 때가 있다샤워 욕구가 강해지는 순간 거침없이 욕실로 들어온다 뭐해!!!샤워기 내리고 물틀어!!!녀석들의 똥그란 눈이 나에게 제촉한다우선 시원하게 한사발 물을 들이키고나면신나는 흠뻑쇼가 시작된다뿌드득 파다닥 쫑알 거리며 즐기는 샤워샤워후엔 언제나 저기서 건조작업을 진행한다온종일 부리를 가만두지 않더니지들끼리 입싸움을 즐기며하루를 시작한다 2026. 10. 21. 제1회 주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페스티벌 맑고 깨끗한 하늘과 살랑이며 불어오는 바람이축제의 현장을 즐거움으로 이끄는 페스티벌이 있다.그것은 제1회 주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페스티벌 이었다 김해운동장(구.종합운동장)에서 10월17일 진행된이번 페스티벌에는 김해시의 읍면동이 모두 참여하여김해시민으로써의 화합과 발전을 바라며 주민이 주인이된행사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부스,체험존 부스와 지역농산물 부스등이 차려졌고 지역 가수들이 초대되어 신나는 노래와 메들리 등으로 주민들의 즐거움을 더했다.푸르른 천연 잔디밭 위에서는 여러 동민이 하나의 팀이되어공굴리기와 이어달리기등 마을을 구별치 않코 각각의 팀으로뭉쳐 김해의 하나됨을 보여주었다.우리동네 톡톡쇼 는 1등도 2등도 없는 즐길줄 아는 주민이 1등이되는 시간 이었다.하모니카 연주로 시작된 주민장기자랑은 .. 2026. 10. 19. 2026 김해국가유산야행 수로의 시간을 걷는밤대성동 고분과 수로왕릉,수릉원 일원의 가야의 밤하늘을 지금의 김해로 옮겨온 야행이었다다양한 문화와 시민이 함께만드는 야행으로 시작된 이번 야행엔 어둠이 익어갈 수록 인파들이 몰려 들었고 여기저기 한복을 입은관람객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해거름에 개회식을 시작으로 야행의 시작을 알리며가야 건국 신화의 미디어 파사드를 관람하였다하늘에서 태어난 왕과 바다를 건너온 왕후가 만나는 가야의이야기를 수로왕릉에 비춰지는 광경은 신선했다(김해에서"허"씨를 만나서 물어보면 허왕후의 후손이라 말한다)수로왕릉 주변은 빛의 꽃길로 수놓아져 있었고부담 스럽지 않은 밝기의 조명이 맘에 들었다아이들(어른이 포함)을 위한 포토존도 군데군데 놓여져 있고아이들의 핫플레이스 가 되고 있는것을 목격 했다현재의 빛과 어제 .. 2026. 10. 19. 장유3동 온(ON)마을 가을페스타 장유3동 행정복지센터,3동 주민자치회,3동 체육회 에서 주최,주관 하는 “장유3동 온마을잔치”가 10월31(토)일 행사를 치루기위해 사전회의와 준비사항을(10월1일) 점검하고있어 자치회 회의에 참석했다 “장유3동 온(ON)마을 가을페스타” 는 1부와2부로 나뉘어진행하는데 1부는 장유3동 체육회에서 진행하는 “제6회 장유3동 가족사랑 걷기 대회” 로 3.4키로의 거리로모산공원을 출발 하여 뜰천2교,응달공원 야외공연장,장유뜰천밑 반환점을 통과하여 돌아오는 코스로 체육회 담당자들이사전점검을 진행하며 위험요소를 제거및 스탬프 부스 위치지정등 을 위해 현장점검및 즐거운 걷기 대회 사전점검을 하였고또 모산공원 일원 에서 펼쳐질 “제2회 펀!펀!어울림 한마당”의2부 행사의 사전점검도 이루어졌다어린이 사생대회와 가족운.. 2026. 10. 12. 만남교에서 만난 시와그림 그리고 시낭송 푸르고 맑은 하늘빛에 살랑이는 바람결 그리고 시가 어우러진 그림,글,낭낭하고 운율이있는 목소리로 시를 낭송하는 문학회가 있어 현장을 찿아보았다장유문학회에서 주최한 제21회 정기야외시화전및 시낭송회였다이번행사는 한여름 시원한 그늘을 내어주던 율하천 만남교에서 열렸는데 이번엔 가을의 청량함을 내어주며 장유문학회를 맞이하는듯 화창하기 이를대가 없는 만남교 였다. 전시된 시화를 둘러보고 있으니 청소년으로 보이는 아이들이천천히 지나가다 시화앞에서 중어리듯 시를 읽으며서로의 평을 늘어놓으며 이야기를 나눈다정말 멋진 광경을 보는듯한 기분이었다감성과 느낌을 가진 아이들이 같은공간에 머문다는것은동질감을 느끼는 순간일수도 있으니 말이다 이번엔 가족인듯 보이는 분들이 시화를 보며 대화를 이어간다꽃을 주제로 대화를 하고 있었.. 2026. 10. 6. 여든까지 이어질 습관을 만드는 어린이집 아이들의 올바른 삶의 습관을 위해 온동네 어른들이 나선다는 옛말이 있다. 여기 “0세”부터 유치원 취학전까지 사회적 정서발달을 돕는국공립(경동리인, 율산, 장유) 어린이집 3곳과 직장(김해서부경찰서) 어린이집 1곳으로 총4군데 어린이집이 연합하여(사회정서발달,이음,다함께) 의 약칭“사이다 학습공동체”를 결성하고 사회정서 발달및 기후환경놀이터 체험 을 주제로 “다(多)가치 부모참여”행사를 올해 (제2회)장유도서관과 김해기후변화 테마공원에서 9월19일 진행되었다 테마공원 초입 양쪽 벽면에는 영유아들이 꾸며놓은 작품들이전시되어 있었는데 한 아이의 부모는 자녀의 얼굴과 그림을 보고기뻐하며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가 올바른 방향으로 자라나는것 같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하고 나니 어린이집 교육에 믿음이 간다고 말하.. 2026. 9. 22. 환경정화및 EM흙공 던지기와함께 한 덕다리 버스킹 장유3동 주민자치회 에서 추석을 맞아 환경정화및 흙공던지기 행사를 실시했다 율하천 덕정교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주민자치위원의 참여로 주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율하천 주위를청소하며 한가위의 넉넉한 마음을 느끼게 했다 자치위원들은 내마을 을 깨끗이 청소한다는 마음에서인지 정화활동 내내 환한 웃음으로 이곳저곳 꼼꼼하게 청소했으며 관내 어린이집 원생들이 참여하여 EM흙공 던지기를 진행하며어린이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물려받아야할 자연의 가치를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사리손으로 던진 미생물 흙공이 환경에 미치는 선한 영향이 맑고 고운 물소리로 거듭나길 바래본다 이번행사와 함께 또 하나의 행사가 열렸는데 그것은 덕다리 공연장에서 의 버스킹 공연이었다 최신유행(?)동요로 시작된 덕다리 공연은자치회 환경정화.. 2026. 9. 14. 춤으로 가야와 김해를 잇다 춤으로 가야와 김해를 잇는 다면 어떤 모습일까.김해의 춤꾼 최선희 가야무용단장과그의 은사 이은주(살풀이춤 무형유산 보유자)그리고 최선희 가야무용단의 젊은 김해의 춤꾼들.이들이 만들어 내는,가야에서 오늘로 이어지는 춤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했다.공연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것은 보라색 이었다.무대와 팸플릿 모두 품격있는 보라색으로 채워져 있었다.공연 내내 그 색이 주는 고고하고 깊은 분위기에 압도 되었다고 해야 할 것같다. 그러나 그런 느낌은 빛과 색에서만 온 것이 아니었다. 첫 무대는 2025년 초연된 「그곳에 머물다」였다. 두 춤꾼이 펼쳐 보인 춤사위에는 첫 장면부터 가야의 품격이 배어 있는 듯했다. 하늘을 뚫고 날아오를 듯한 몸짓, 움직임이 멈춘 뒤에도 깃털처럼 잔상이 남는 춤사위는 .. 2026. 8. 17. 심폐소생술을 익혀보자 심폐소생술!어렵지 않아요!나를위해 여러분을 위해!심폐소생술을 익혀봐요^^ 119소방대 에서 생활안전협의회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이 있었다 누구에게나 맞닥뜨릴 수 있는 심장의 멎음을다시 뛰게 하는 천사의기술을 가르 친다고 하니참여하여 소생술을 배워 보고 싶었다누워있는 더미를 보며 나도 저렇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거나누군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수 있다는 생각에한것 긴장하여 심폐소생술의 깊음을 알게 되었다심폐소생술은 두가지로 분류하고 있는데하나는 일상의 생활중 격게되는 상황과 두번째는 수상에서 일어나는 상황이었다 두가지 경우모두 의식이 없는 요구조자를 위해최초발견자의 행동이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다 수상에서 요구조자가 발생할 경우 기도 확보가 중요하며입속의 이물제거와 기도가 열릴수 있도록 고개를뒤로 젖혀숨.. 2026. 8. 17. 울타리 없는 세상을 꿈꾸며 주민을 대표하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인권감수성을 높이고,마을의 문제를 인권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해결하는 시각을 기르기 위한 교육이 마련됐다.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해 갈등을 예방하고 포용적인장유3동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였다. '인권의 이해와 인권 감수성 향상'을 주제로 울산인권연대 부설 인권교육센터 김가연 강사의 강의를 90분간 경청하였다강사의 첫질문은 "우리 주변에서 장애인을 얼마나 자주마주치십니까?" 였다. 쉽게 답할 만큼 장애인을 자주 마주친 기억이 없어서인지 참석자들은 선듯 대답하지 못했다. 그러나 강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그 이유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우리가 쉽게 넘나드는 오센티미터의 작은턱도 휠체어를 이용하는사람에겐 매우 힘든 장벽이 될수 있다.자유롭게 이동하기 어려운 환경이기 때문에 .. 2026. 8. 17. 국궁과 양궁을 합친 한궁을 아시나요? 2.5미터의 사거리에서 정중앙10점 과녁을향해 핀을 던지는 어르신들이 있다대한민국의 오늘을 이끌어온 어제의 주인공들이 경쟁이아닌스스로의 실력을 뽐내는 제16회 노인 한궁 대회가김해문화체육관에서 심판과 선수240명과 응원단이 참석하여그동안 연습해온 기량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녁을 벗어나면 탄식으로또는 정중앙 과녁에 명중하면 기쁨의 함성이어느 경기처럼 터져나오는 말 그대로 손에 땀을 쥐는 경기였다 대한한궁협회 경남회장(장호용)은이경기는 양손운동을 통해 집중력과 팔의 유연성 및 근력과 몸의균형감각을 유지하며 누구나 즐길수 있는 생활체육 이며경쟁이 아닌 자신의 집중력으로 점수를 높일수 있으므로신체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며 가족과도 언제나함께 즐길수 있는 게임과도 같은 경기라며 한궁의 장점을 소개했다 이날 경.. 2026. 7. 5. 영산면 죽사리 모심기 양파 수확후 물을 댄논에 마지막 모심기가 시작되었다차례로 이어진 논이 아니라여기저기 흩어진 논을 돌아다니며 이앙작업을 하였다오전부터 부지런히 움직여 본다 논 뒷편으로 희야저수지가 낚시꾼들의놀이터가 되어있는것이 보인다... 나는 암만봐도 잘 모르는 이앙작업이지만이앙기가 말썽인듯 하다평소보다 느린속도로 모를 심으면서 움직인다 그사이 이앙기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며무언거 열심히 기계를 만지는데도무지 속도감이 붙질 않는다또 다른 두곳의 논은 이웃해 붙어있어이동하지 않코 두논을 마무리 하였다 어느새 눈앞에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다좀더 서둘러 마쳐볼 심산으로눈에 불을 켜본다이앙작업을 마치고 나니주변식당도 마감을 하고도리없이 늦은 저녁을 동생네 집에서 먹게되었다날이새고 하루종일 모심기에 열심이었던이앙기의 흙을 털어내고농.. 2026. 6. 23. 이전 1 2 3 4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