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09 환경정화및 EM흙공 던지기와함께 한 덕다리 버스킹 장유3동 주민자치회 에서 추석을 맞아 환경정화및 흙공던지기 행사를 실시했다 율하천 덕정교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주민자치위원의 참여로 주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율하천 주위를청소하며 한가위의 넉넉한 마음을 느끼게 했다 자치위원들은 내마을 을 깨끗이 청소한다는 마음에서인지 정화활동 내내 환한 웃음으로 이곳저곳 꼼꼼하게 청소했으며 관내 어린이집 원생들이 참여하여 EM흙공 던지기를 진행하며어린이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물려받아야할 자연의 가치를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사리손으로 던진 미생물 흙공이 환경에 미치는 선한 영향이 맑고 고운 물소리로 거듭나길 바래본다 이번행사와 함께 또 하나의 행사가 열렸는데 그것은 덕다리 공연장에서 의 버스킹 공연이었다 최신유행(?)동요로 시작된 덕다리 공연은자치회 환경정화.. 2026. 9. 14. 춤으로 가야와 김해를 잇다 춤으로 가야와 김해를 잇는 다면 어떤 모습일까.김해의 춤꾼 최선희 가야무용단장과그의 은사 이은주(살풀이춤 무형유산 보유자)그리고 최선희 가야무용단의 젊은 김해의 춤꾼들.이들이 만들어 내는,가야에서 오늘로 이어지는 춤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했다.공연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것은 보라색 이었다.무대와 팸플릿 모두 품격있는 보라색으로 채워져 있었다.공연 내내 그 색이 주는 고고하고 깊은 분위기에 압도 되었다고 해야 할 것같다. 그러나 그런 느낌은 빛과 색에서만 온 것이 아니었다. 첫 무대는 2025년 초연된 「그곳에 머물다」였다. 두 춤꾼이 펼쳐 보인 춤사위에는 첫 장면부터 가야의 품격이 배어 있는 듯했다. 하늘을 뚫고 날아오를 듯한 몸짓, 움직임이 멈춘 뒤에도 깃털처럼 잔상이 남는 춤사위는 .. 2026. 8. 17. 심폐소생술을 익혀보자 심폐소생술!어렵지 않아요!나를위해 여러분을 위해!심폐소생술을 익혀봐요^^ 119소방대 에서 생활안전협의회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이 있었다 누구에게나 맞닥뜨릴 수 있는 심장의 멎음을다시 뛰게 하는 천사의기술을 가르 친다고 하니참여하여 소생술을 배워 보고 싶었다누워있는 더미를 보며 나도 저렇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거나누군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수 있다는 생각에한것 긴장하여 심폐소생술의 깊음을 알게 되었다심폐소생술은 두가지로 분류하고 있는데하나는 일상의 생활중 격게되는 상황과 두번째는 수상에서 일어나는 상황이었다 두가지 경우모두 의식이 없는 요구조자를 위해최초발견자의 행동이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다 수상에서 요구조자가 발생할 경우 기도 확보가 중요하며입속의 이물제거와 기도가 열릴수 있도록 고개를뒤로 젖혀숨.. 2026. 8. 17. 울타리 없는 세상을 꿈꾸며 주민을 대표하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인권감수성을 높이고,마을의 문제를 인권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해결하는 시각을 기르기 위한 교육이 마련됐다.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해 갈등을 예방하고 포용적인장유3동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였다. '인권의 이해와 인권 감수성 향상'을 주제로 울산인권연대 부설 인권교육센터 김가연 강사의 강의를 90분간 경청하였다강사의 첫질문은 "우리 주변에서 장애인을 얼마나 자주마주치십니까?" 였다. 쉽게 답할 만큼 장애인을 자주 마주친 기억이 없어서인지 참석자들은 선듯 대답하지 못했다. 그러나 강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그 이유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우리가 쉽게 넘나드는 오센티미터의 작은턱도 휠체어를 이용하는사람에겐 매우 힘든 장벽이 될수 있다.자유롭게 이동하기 어려운 환경이기 때문에 .. 2026. 8. 17. 국궁과 양궁을 합친 한궁을 아시나요? 2.5미터의 사거리에서 정중앙10점 과녁을향해 핀을 던지는 어르신들이 있다대한민국의 오늘을 이끌어온 어제의 주인공들이 경쟁이아닌스스로의 실력을 뽐내는 제16회 노인 한궁 대회가김해문화체육관에서 심판과 선수240명과 응원단이 참석하여그동안 연습해온 기량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녁을 벗어나면 탄식으로또는 정중앙 과녁에 명중하면 기쁨의 함성이어느 경기처럼 터져나오는 말 그대로 손에 땀을 쥐는 경기였다 대한한궁협회 경남회장(장호용)은이경기는 양손운동을 통해 집중력과 팔의 유연성 및 근력과 몸의균형감각을 유지하며 누구나 즐길수 있는 생활체육 이며경쟁이 아닌 자신의 집중력으로 점수를 높일수 있으므로신체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며 가족과도 언제나함께 즐길수 있는 게임과도 같은 경기라며 한궁의 장점을 소개했다 이날 경.. 2026. 7. 5. 영산면 죽사리 모심기 양파 수확후 물을 댄논에 마지막 모심기가 시작되었다차례로 이어진 논이 아니라여기저기 흩어진 논을 돌아다니며 이앙작업을 하였다오전부터 부지런히 움직여 본다 논 뒷편으로 희야저수지가 낚시꾼들의놀이터가 되어있는것이 보인다... 나는 암만봐도 잘 모르는 이앙작업이지만이앙기가 말썽인듯 하다평소보다 느린속도로 모를 심으면서 움직인다 그사이 이앙기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며무언거 열심히 기계를 만지는데도무지 속도감이 붙질 않는다또 다른 두곳의 논은 이웃해 붙어있어이동하지 않코 두논을 마무리 하였다 어느새 눈앞에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다좀더 서둘러 마쳐볼 심산으로눈에 불을 켜본다이앙작업을 마치고 나니주변식당도 마감을 하고도리없이 늦은 저녁을 동생네 집에서 먹게되었다날이새고 하루종일 모심기에 열심이었던이앙기의 흙을 털어내고농.. 2026. 6. 23. 단오전통문화제 지난 6월19일 팔판마을 정자나무공원에서 단오전통문화제 를 개최하였다 음력 오월오일을 맞아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전통문화를 계승 발전 시키고,지속 가능한 지역문화로자리매김하며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로마련된 이번 단오제에서는 단오 제례는 월봉서원에서 주관하며축문에서 마을의 안녕과 액운을 물려쳐 주길 바라며정자나무의 평온을 기원하는 제주도 올렸다김해시와 온마실공동체에서 주최,주관을 맏은이번 행사에는 식전행사로 고고장구 공연과 제례이후국악,가야금 2중주,한량무,김해오광대 등의 우리의 전통을 잇는 공연이 펼쳐졌고수준높은 각공연들이 이어질때마다 관객의 호응도 대단했으며김해오광대 전체 여섯마당중 이번 축제에서 소개된 세마당의 공연중 비가 오락가락하는 일기에도 자리를 뜨지않코공연을 즐기며 공연에 맞.. 2026. 6. 20. 아이들의 꿈동산이된 모산공원 6월13,14 이틀간 장유3동 모산공원에서 아이들을 위한 축제가 열렸다한여름 같은 뜨거운 날씨에도 아이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품에 안고 손을 맞잡고 마치 어린이날 축제장인듯 아이들과 부모들이 모여들었다토요일 오후 16시 부터 시작된 뮤지컬 공연,버블쇼와 전시,체험프로그램,플리마켓등은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았고 함께온 가족모두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이기간 관람을 위한 가족돗자리석은 금새 가득차고 뒷쪽에 마련된 그늘막쉼터 또한 사람들로 가득차면서아이들이 이렇게 많은 동네가 장유3동 이라는것에기쁘고 흐믓한 마음이 들었다이틀동안 이어진 공연을 계속 관람했다는 한 아이의엄마는 공연의 꾸밈도 좋았고 수준또한 높아서즐거운 마음으로 모산공원을 찾은것은 맞지만뜨거운 햇볕을 피할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던것은 아쉬운 점이라.. 2026. 6. 15. 자매결연으로 하나된 장유3동과 남해읍 지난 6월11일 장유3동 자치회와 남해읍 자치회의 자매결연 협약식이 있었다협약식에서는 행정 우수정책 공유와 공익사업 협력문화,관광자원 연계 홍보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과 친선교류농,수산물 판로 확대등 다양한 교류사업 협력등주요사항들을 지속발전 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남해읍 자치회장(하희택)은 마음모아 감사를 표하며자매결연을 장유3동 자치회로 선정한 이유로젊음과 생기가 넘치는 동네라는 점이 눈에 도드라 졌으며 여러축제의 행사 역량등 역동적인 자치회 활동 모습에자매결연지로 아주좋은 파트너로 생각한다고 발표했으며이어진 장유3동 자치회장(김용계)는 초대에 깊은감사를 드리며산과물이 만난 느낌 이라며 서로 부족함을 채워 나가며잦은 교류로 함께 발전 해나가길 바란다고 했다이로써 명품장유3동과 아름다운 보.. 2026. 6. 13. 죽사리 양파수확 6월7,8일 양파수확을 하러 죽사리 를 찾았다 몇일전 양파수확 에 손을 보태 달라는 요청이 있어냉큼 알았노라 말을 하고 늦지않게 가겠다고 하고평일보다 더 빠른 아침을 먹고 창녕으로 향했다 가는길 에 부곡 막걸리 도가에 들러일용할 동동주를 구입하고 여덟시경 도착하니벌써 양파수확이 한창이다이동하는 시간이 상당하여 늦은것은 아니지만꼴뜽~으로 죽사리 도착~ 후다닥 현장으로 가서 양파수확에 한손을 거들었다이곳저곳 흩어져 있는 양파밭을 찾아다니며 수확의 기쁨을 맛본다희야3저수지 바로 밑에 있는 논이다양파 수확이 끝나면 물을대고 논으로 한여름을 보낼것이다 사실 죽사리 동생은 나에게 양파를 주고 싶어일하러 오라고 넌즈시 이야기 한것을 알고있다아무런 일도 하지않코 넙죽 챙겨가는 성격이 아닐뿐더러서로 보고싶을때가 되었다는.. 2026. 6. 11. 2026 봄을 지나며 진달래피고 지더니철쭉도 그리 지나가고연분홍 벛꽃도 그자리를 지나치니이젠 무슨 꽃을 기다려 보아야 하나?연씨앗을 몇일 담궈 두었더니껍질의 색이 우러나면서발아의 조짐이 보인다오호라~기대하던 싹이 올라왔다될놈은 싹수가 파랗다~흐드러진 큰으아리꽃은나비들을 우혹하고나의 마음도 유혹한다밤이 깊을수록보통의 소리와다른짝짓기의 소리가 요란 하다 그르륵 그르륵우르륵 우르륵 여러 종류의 개구리들이나의 발길을 피해생존한다 늦가을에 식재할 튜울립 구근은약간의 일광욕을 시키고잘 다듬어 휴면에 들어간다막차로 심은 옥수수올 여름은 다소 오래 지속 될듯하여포트 파종후 정식하였다 마삭줄은 기대이상의 생명력으로가꾸는 보람을 느끼게 하고연줄기와 연잎은 여전한 기력으로올해도 변함없는 개구리 왕눈이의우산이 되어줄 기세다한잎 두잎 꽃망울을 터뜨.. 2026. 6. 2. 2026.5.28 기업힐링음악회 5.28일 오후 일곱시에 창원KBS홀에서 창원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기업 힐링 음악회가 열렸다 위아에 근무하는 지인부부의 덕으로 우리부부도 함께 하게 되었는데 전석 무료 초청공연 좌석지정 티켓으로창원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을 위로와 격려,힐링,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자리였다첫무대는 창원공단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로 구성된“더블하이”밴드의 공연으로 시작되었는데생각보다 훌륭한 연주로 청중들의 분위기를한층 끌어올렸고 이어진 창원의 딸,미스트롯 “장예주”의 트롯공연은 무대와 객석을 오가며 청중의흥을 한껏 내뿜게 하며 지친일상에서음악이주는 즐거움을 실감케 했다 다음 출연자“정동하,알리”는청중과 출연자가 어떡게 교감하게 되는지를느낄만큼 일체감의 공연을 보여 주었다혼신을 다한 가창에 뜨겁게 반응하는 관객과.. 2026. 5. 31. 이전 1 2 3 4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