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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24

2024.04.04 토이의 수변산책 어제내린비는 꽃비였나보다 어디보자~ 어제 표시해둔 그자리가 맞는걸까? 2024. 4. 4.
2024.04.01 산책 수변산책중인 토이 봄바람을 즐기는지 즐겁게 산책한다 병원가는길이라는걸 알기는 할까 밤벚꽃 산책도 하나의 즐거움이다 만사귀차니즘이 지배하는 토이지만 "나갈까"라는 말에는 기가막히게 반응하며 현관을 응시한다 역시 산책의 즐거움을 아는 녀석이다 2024. 4. 3.
2024.03.19 공존 세월이 흐르면 친밀도가 높아지는것은 인간만이 아닌듯하다 첨엔 등에 올라타면 인간이 한번도 올라타지않은 말길들일때처럼 이리저리 난리난듯이 미친듯이 날뛰더니 지금은 너~뭐냐? 이런식의 반응을 보인다 토이형 등짝은 느므느므 좋아 어디든 날지않고 등에올라타고 다닐듯한 기세다 나무타기도 이젠 프로수준이다 레오야~ 이젠 자러가야지~ 자연에 사는 너의 동족은 내일을 위해 잠들었단다 2024. 3. 19.
이것을 맛볼까 말까... 2014.05.12 울강쥐 식탐본색등장... 이것을 맛볼까 말까... 그냥 다묵어뿌까... 고민중... 2014. 5. 13.
저높은곳을 향하여~ 해가갈수록 뽀송뽀송한 곳을 찾아다니는 녀석 어릴적엔 즈희집에서 편히 쉬든지 놀던지 하던 녀석이 이젠... 이불이며 옷이며 개벼놓으면 젤~ 높이 올라간 곳에 저렇게 버팅긴다...ㅋ 그러다가 재주좋게 이불에 굴을 만들어서 그곳에 벌러덩 누워서 숨어버리는 통에... 이녀석을 찾아다니기도 하공...ㅋ 갈수록 무슨놈의 똥배짱이 늘어나는것이지.. 2013. 6. 11.
잠꾸러기~ 잠꾸러기 엉덩이에 있는 곰돌이귀를 얼마나 쎄개 물고 흔들던지... 두쪽 귀가 떨어져 나가고 없다...ㅋ 곰돌이 잘~가지고 놀다가 잠이 들어버렸다... 2013.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