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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티 즈6

상팔자 상 팔 자 2012. 12. 7.
아효=3 귀차나~~~ 인석이 어릴적엔 내가 출근한다 싶으면 문앞까지 따라 나서던 녀석인데... 어느 때부터인가 눈뜨고 있는것도 귀차나 한다...괫심한!!! 아효~ 조용히 다니시고 문은 살작 닫아주세요~ 이러는것 같다... 적어도 열시까지는 자줘야 된다구요~ 뭘 자꾸 찍으세요~ 그냥 출책이나 하시라구요~ 멀리 못나갑니다... 잘~ 다녀오세요~~~ 2012. 5. 7.
배고파요~ 밥주세요~ 밥! 밥! 밥! 바아압~ 2012. 3. 22.
공부합시다~ 음~ 오늘은 무슨 책을 볼까나~ 아항~ 그래 나도 면허증을 따보자... 음~ 도로교통법이 어쩌구 저쩌구~ 운전자의 자세는 ~~~ 2012. 3. 18.
토이의 커피사랑 내가 커피를 즐기는 관계로 물론 당근 맥심~ 커피를 홀짝 거리고 있으면 득달같이 달려오는 녀석~ 토 이 ~ 근데 처음엔 뜨거우니깐 감히 컵주위만 멤돌뿐 가까이 다가서질 못한다... 거기다가 내가 "앗! 뜨거워" 라고 하면 이녀석 걸음아 날살려라 하고 뒷걸음질 이다... 하지만 다마시고 컵을 내려놓으면 컵이 식은것을 아는지 내가 들고 있는 컵을 뺏을려고 안달이다... 야!!!안돼~ 내가 이러든 말든 쟁달을 위한 몸부림이 가히 눈물겹다... 생때를 부려서 빼앗은 컵은 처음의 새것처럼 만들어 놓는다... 하지만 금새 컵 본래의모양은 없고 산산히 조각난다... 토이의 커피 사랑은 쥔을 닮은 것일까??? 2012. 3. 16.
진정 개팔자 상팔자~ 이녀석 진정 위엄있는 개팔자의 자세로 Zzz하고 있따... 어떤 때는 이놈이 깔고 있는 발메트를 끌고 다니면서 잠자리를 만든다... 영악하다 해야하는지... 밉살스럽다 해야 하는지... 암튼 툭툭 건드리면 왜그러느냐는 식의 실눈으로 나를 쳐다본다... 아놔~~~ 주무셔요~ 우리 ㄱ ㅏ ㅇ ㅈ ㅜ ㅣ~~~ 제발 도촬 하지 마라주세요~ 2012.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