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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반려견42

울강쥐에게 주는선물 올해도 건강하고 발랄한 울 토이가 되어주렴~ 너에게 보내는 연하장 이란다... 2013. 1. 2.
누가왔나~ 누가 왔나~ 인석 궁금한것두 많타... 누나에게 안겨 잘~ 놀다가... 휙=3 고갤 돌려 나를 본다...ㅋ 내가 뭘하고 있는지 궁금한갑다...ㅋ 어젠 똥바람도 불고 몹시도 추웠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토이녀석 밖에 나가자고 자꾸 보챈다... 할수없이 . . . 녀석을 모시고 공원산책을 했다... 아효효=3 후회막심하다... 귓때기 떨어지는줄 알았다... 그래도 이리뛰고 저리뛰는 녀석을 나몰라라 못해서 두손으로 귓뺨을 틀어막고 놀아주었다... 물론 오늘도 산책을 했다... 투표장엘 델꼬갔다가 공원을 경유해서 울 색시랑 꽁쥬랑 보내고 녀석을 모시고 난 좀더 놀아주었다... 아니~ 모셨다...ㅋ 2012. 12. 19.
상팔자 상 팔 자 2012. 12. 7.
양이된 토이 토이 부분털깍기 계절이 겨울인지라 털을 짧게 깍질 못하고~ 부분부분 조금씩정릴 해줬다... 왠지 메에에 하고 울어대는 양이 생각난다... 인석이 언제 이불속에~ 2012. 11. 28.
Toy의 태평성대 너도 다리를 꼬는구나~ TV를 보다가 내옆에 엎드린 울강쥐~ 자세히 보니 인석도 드라마 한편 땡겨주시는데 폼이 요상타 ㅋ 한여름엔 시원한곳만 찾아 다니고 내팔을 베개삼아 턱고이고 잠을자던 녀석이 이젠 팬트하우스에서 따듯하게 체온을 유지하면서 취침을 한다... 인석도 계절의 흐름을 아는것인가... 2012. 10. 7.
덕순의 출산 남매지간에 나쁜짓 하면 안된다고 경계하고 경계했건만...인석들이 언제 눈이 맞아서리 이런 일을 생겼다... 밤사이 인석들이 세상으로 나왔다... 울꽁쥬는 이뻐서 어쩔 줄모르지만...이걸 어케 분양을 해야될지 몰것다... 덕순이너!!!아무리 개판이라지만 오빠랑 언제 눈이 맞은겨~~~아주 내가 미치~~~ 2012.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