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4 2025.03.12 베트남 하롱베이 이곳 시간으로 여섯시면 눈이떠진다일행 셋은 서로 깨우지 않아도식당테이블에 자연스럽게 모여든다우리나라 시간으로 아침 아홉시 쯤 이니배고픔이 밀려올시간 인지라 맛나게 먹어주고 참~ 이상한것이소주를 저렇게 아침부터 퍼마신다면점심전에 전사통지서 받아드는 난데여행의 즐거움이 더해져서 인지는 몰겠으나술이 물처럼 넘어간다...바가지꾼이 없어서 인가??? 하롱베이 투어를 위해 매표소에서 일행의 표를 구입하고매표소에서 선장을 안내받았다아울러선상에서 즐길 횟거리와 음식을 주문했는데우린 바닷가재를 먹기로 했다 한척의 배에울 셋만 덜렁올라 타고배는 출발한다 웰컴 주류와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하지만 무료는 아니므로적당히 마시고 싶었으나 매니저님께서만족해주실 때까지맥주병을 따주었다 원치않는 단독여행이 부담되는 순간이었다 주문한 가.. 2025. 3. 19. 2025.03.11 베트남 닌빈(장안) 2일차 닌빈(장안)여행우리의 목적지인 닌빈(장안)으로 향하는길에차와 식사를 즐기는 사람들 보트를 탄다는 생각에 신이났다 이사진은 우리일행의 뒤를 따라오던 현지인 아주머니가 유창한 우리말로함께포즈를 취하면 사진을 찍어 주겠다고 하여남은 사진이다제법 많은 관광객이장안투어를 위해 매표소에 줄울 서있었다우리일행은 장안보트투어와 캡콕투어까지콤보투어를 진행 하기로했다 선착장에는 각각의 보트선장님이관광객을 기다리고 있었다우리일행의 보트옆에네덜란드 가족이 탑승해 있었는데한국인 인걸 알아보고 말을걸어 온다5년전에자기딸이 부인의 뱃속에 있을때속초로 여행을 했던 경험이 있다고 했고그 뱃속의 딸이 지금은 이렇게 컷다고 했다딸 아이의 이름은 "마야"였다 먼저내린 동생이뱃머리를 대고 있는모습을 네덜란드 꼬맹이 "마야"가한참을 쳐.. 2025. 3. 18. 35년 지기와 떠난 여행 2025.03.10~14일퇴직을 앞둔 나를 위해떠난 오일간의 우정여행2025.03.10열시삼십오분베트남 항공을 기다리는 삼인방...십여년전에함께했던 태국 여행이후로 두번째 여행이다삼십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하며우린 많은 일들을 함께했고서운했고 따듯했고 힘들었고 즐거웠고신문을 나눠보고생각이 통하고동고동락 이라는말밖에 할수 없고문고리 비번을 나누며먹던 밥상에 숟가락 하나 더올리면언제든 편하게 밥을 먹고아침부터 국밥에 소주한잔하고저녁엔 와이프 눈치보며 한잔하던피한방울 섞이지 않아도서로 두살 텀을둔 우린형제이면서친구...공항에 도착하여 수화물을 찾는데짧지 않은 시간이 흘럿고그사이 우리 일행을 마중나온 이곳의 처남은만날시간이 지나도 보이지 않는 우리 일행이 걱정인지행방을 묻는 연락이 연신 올라온다 우리일행은 자유여.. 2025. 3. 18. 베트남 하노이&하롱베이 하노이&하롱베이 겨울이면 따듯한 남쪽으로 떠나는 사치도 한번씩 즐겨보자~ 울패밀리 가족여행 다섯번째 이야기~ 이젠 여행날짜와 행선지만 이야기 해주면 알아서 척척챙겨주는 센스 가득한 마님과 자식들이다...ㅋ 김해공항에서 저녁9시 벵기로 베트남으로 떠났다... 일단 주는건 맛나게 먹어주는것이 음식에 대한 기본예의~ 불고기에 고추장 발라서 후루룩=3 흡입하공~ 맥주 세캔정도 마시고 한잠 자고나니 착륙한다고 깨운다... 세시간 취침...(3열짜리 좌석에 아무도 없어서 1등석 기분내면서 취침~ㅋ) 우리나라보다 두시간늦은 시차로 인해서 호텔에 도착하고 보니 밤12시30분이다... 그럼 뭐~ 자줘야징~ 고품격여행이 아닌지라 별네개도 감사할 따름이다... 잠자리야 그럭저럭이면 충분하다... 이제껏 집에서 포시러븐 잠자.. 2013.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