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6 2025.03.13 하노이 베트남 에서 머무는 마지막날어제부터 내린비는 아침까지 이어지고우리 일행은 오전 일정으로 계획했던철길시장과 호안끼에 호수등 숙소주변 산책을 취소하고체크아웃 시간까지 한가로운 수면과 담소를 나누었다체크아웃후 점심으로 선택한 분짜일전의 식사실패를 기억하며신중한 선택을 하였다 이후 전통시장을 둘러보며시장구경을 하였고그곳에서는 후추를 구매하였다삼일간 우리를 보살펴준 처남의 공장도방문하였다차로 이동하며 두개의 공장견학을 하는동안이곳에서 한국식으로 배꼽인사를 건내는 직원들을 보고베트남 현지공장에서 한국인을 보는듯했다 현지직원들이 그렇게 하는것은틈틈이 한국어와 한글을가르치고 있는것가 무관치 않은듯했고 코로나 시절의 어려운환경에서 여러 이야기도 나누었는데역시 경영자의 안목이 보는 시각은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베트남에서.. 2025. 3. 20. 2025.03.12 베트남 하롱베이 이곳 시간으로 여섯시면 눈이떠진다일행 셋은 서로 깨우지 않아도식당테이블에 자연스럽게 모여든다우리나라 시간으로 아침 아홉시 쯤 이니배고픔이 밀려올시간 인지라 맛나게 먹어주고 참~ 이상한것이소주를 저렇게 아침부터 퍼마신다면점심전에 전사통지서 받아드는 난데여행의 즐거움이 더해져서 인지는 몰겠으나술이 물처럼 넘어간다...바가지꾼이 없어서 인가??? 하롱베이 투어를 위해 매표소에서 일행의 표를 구입하고매표소에서 선장을 안내받았다아울러선상에서 즐길 횟거리와 음식을 주문했는데우린 바닷가재를 먹기로 했다 한척의 배에울 셋만 덜렁올라 타고배는 출발한다 웰컴 주류와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하지만 무료는 아니므로적당히 마시고 싶었으나 매니저님께서만족해주실 때까지맥주병을 따주었다 원치않는 단독여행이 부담되는 순간이었다 주문한 가.. 2025. 3. 19. 2025.03.11 베트남 닌빈(장안) 2일차 닌빈(장안)여행우리의 목적지인 닌빈(장안)으로 향하는길에차와 식사를 즐기는 사람들 보트를 탄다는 생각에 신이났다 이사진은 우리일행의 뒤를 따라오던 현지인 아주머니가 유창한 우리말로함께포즈를 취하면 사진을 찍어 주겠다고 하여남은 사진이다제법 많은 관광객이장안투어를 위해 매표소에 줄울 서있었다우리일행은 장안보트투어와 캡콕투어까지콤보투어를 진행 하기로했다 선착장에는 각각의 보트선장님이관광객을 기다리고 있었다우리일행의 보트옆에네덜란드 가족이 탑승해 있었는데한국인 인걸 알아보고 말을걸어 온다5년전에자기딸이 부인의 뱃속에 있을때속초로 여행을 했던 경험이 있다고 했고그 뱃속의 딸이 지금은 이렇게 컷다고 했다딸 아이의 이름은 "마야"였다 먼저내린 동생이뱃머리를 대고 있는모습을 네덜란드 꼬맹이 "마야"가한참을 쳐.. 2025. 3. 18. 35년 지기와 떠난 여행 2025.03.10~14일퇴직을 앞둔 나를 위해떠난 오일간의 우정여행2025.03.10열시삼십오분베트남 항공을 기다리는 삼인방...십여년전에함께했던 태국 여행이후로 두번째 여행이다삼십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하며우린 많은 일들을 함께했고서운했고 따듯했고 힘들었고 즐거웠고신문을 나눠보고생각이 통하고동고동락 이라는말밖에 할수 없고문고리 비번을 나누며먹던 밥상에 숟가락 하나 더올리면언제든 편하게 밥을 먹고아침부터 국밥에 소주한잔하고저녁엔 와이프 눈치보며 한잔하던피한방울 섞이지 않아도서로 두살 텀을둔 우린형제이면서친구...공항에 도착하여 수화물을 찾는데짧지 않은 시간이 흘럿고그사이 우리 일행을 마중나온 이곳의 처남은만날시간이 지나도 보이지 않는 우리 일행이 걱정인지행방을 묻는 연락이 연신 올라온다 우리일행은 자유여.. 2025. 3. 18. 농촌총각 장가보내기 창녕 동생동네 후배가 장가를 가야겠다고 이야기 하면서 한잔하는차에 그동네 형님이 국제결혼 업체를 운영한다고 하여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번개불에 콩구워먹듯 베트남으로 신붓감을 찾아나섰다 그런데 혼자가서는 판단이 잘서지 안을지모르니 나와 창녕동생 이렇게 같이 가자하여 엉겹결에 따라나선 베트남 신부구하기 물론 난 들러리 이런저런 조건과 물음들이 오고가면서 여럿의 신붓감들을 만나보았다 당일만남 당일결혼 이건뭐 느므 초스피드 인듯한데 결혼식과 피로연도 일사천리 뒷이야기… 이곳은 한국의 총각이 선을 본다고 비상연락을 하면 한국으로 시집가길 원하는 신붓감들이 모여서 서로의 조건을 말하고 선을 보는 장소인데 여기선 신붓감을 찾지못했다 타국으로 한번본 남자를 따라서 온다는것은 그리 쉬운결정이 아닐것이다 그렇기에 서로가 .. 2024. 3. 14. 베트남 하노이&하롱베이 하노이&하롱베이 겨울이면 따듯한 남쪽으로 떠나는 사치도 한번씩 즐겨보자~ 울패밀리 가족여행 다섯번째 이야기~ 이젠 여행날짜와 행선지만 이야기 해주면 알아서 척척챙겨주는 센스 가득한 마님과 자식들이다...ㅋ 김해공항에서 저녁9시 벵기로 베트남으로 떠났다... 일단 주는건 맛나게 먹어주는것이 음식에 대한 기본예의~ 불고기에 고추장 발라서 후루룩=3 흡입하공~ 맥주 세캔정도 마시고 한잠 자고나니 착륙한다고 깨운다... 세시간 취침...(3열짜리 좌석에 아무도 없어서 1등석 기분내면서 취침~ㅋ) 우리나라보다 두시간늦은 시차로 인해서 호텔에 도착하고 보니 밤12시30분이다... 그럼 뭐~ 자줘야징~ 고품격여행이 아닌지라 별네개도 감사할 따름이다... 잠자리야 그럭저럭이면 충분하다... 이제껏 집에서 포시러븐 잠자.. 2013.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