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서104 2024.03.22 퇴근후 저녁 오랜만에 함께한 자리렸다 같이 한잔하잔것이 입장~ 이친구는 직장동료이며 농사일의 선배이다 농사일을 첨배울때 벤치마킹 으로 집에도 자주갔었다 창녕 칭구또한 여러모로 농삿일을 가르쳐 주었다 손등만 보이믄 창녕 칭구 일단 셋이 모였으니 고기는 5인분 으로 출발~ 화려한 불쇼~ 먹음직 스러운 땟깔의 음식이 만들어 졌다 써비스 육회 일년에 한두번 같이 저녁 자리를 하는듯 하다 그래도 총각때 만나 자식들이 서른 언저리에 있도록 함께한 인연이라 이젠 이런자리가 묵직한 느낌이든다 2024. 3. 26. 2024.03.01 창녕민속문화축제 전야제를 비롯하여 나흘간 진행되는 3.1민속 문화축제는 늘 기다려지는 축제이다 창녕및 주변 시민들이 함께하는 큰 행사이다 민속문화제 25호와 26호로 지정된 축제이니 분명 동네잔치는 넘어선다 창녕로터리에 설치된 쇠머리대기 조형물 그 외에도 놋다리 빏기와영산 줄다리기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하다 농악대 기수가 힘들어 하길래 본좌가 한번 깃대를 흔들어봄 그 외에도 야시장고 품바공연은 흥을 복돋워준다 2024. 3. 16. 봄을 시셈하다 봄 속의 겨울 2022. 3. 11. 은해사의 가을 2021. 11. 29. 작은음악회 2018.07.07 작은음악회 2018. 11. 9. 무사전역을 기다리며... 2017. 1. 23. 이전 1 2 3 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