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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펀칭 마술사 레오 마구마구 뚫어줄것이닷!!! 베란다에서 2024. 4. 2.
2024.03.31 선거공보물 수취 선거공보물 봉입 하루만에 우편물 보관함 에서만난 공보물이틀간의 노력이 결과를 맺는 순간이다사전투표4. 5~4. 6일 4.10일 본투표 중에서 본인에게 여유있는 날자에 투표를 하면 될것이다 2024. 4. 1.
제2의 한국인 대~한민국~~~ 프랑스에서 만난 제2의 한국인 봉다리>>>봉지>>>봉다리 이국땅에서 듣는 기가막힌 우리말 2024. 3. 30.
2024.03.29~30 장유3동 선거유인물 이틀동안 선거공보물 세대별 우편발송을 위한 봉입작업을 하였다 장유3동은 인구수가 많은 젊은 도시인지라 공보물의 량도 상당했다 첫째날은 공보물의 수취를 하였는데 정당별 후보별 분류및 적재를 하였다 이후엔 봉입을 하기좋게 책상및 공보물 위치 배치를 하며 마무리를 하였다 둘쨋날이 되었다 약 백명정도가 공보물 봉입 작업에 노력을 기울인듯하다 한땀한땀 작은 실수라도 있으면 안되는 작업이라 봉사자 모두 신중하게 일을 처리 한다 일정량의 공보물이 모여지면 벤딩을 하여 우체국으로 보낼 준비를 하고 가보자~ 우체국~ 가만 생각해보면 이런 작업은 오늘 전국적으로 행하여진 일일것이다 많은 사람의 노력이 모여져 각세대별 공보물로 나누어 질것이라 생각된다 이런 일련의 일들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오늘의 봉사자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2024. 3. 30.
2024.03.22 퇴근후 저녁 오랜만에 함께한 자리렸다 같이 한잔하잔것이 입장~ 이친구는 직장동료이며 농사일의 선배이다 농사일을 첨배울때 벤치마킹 으로 집에도 자주갔었다 창녕 칭구또한 여러모로 농삿일을 가르쳐 주었다 손등만 보이믄 창녕 칭구 일단 셋이 모였으니 고기는 5인분 으로 출발~ 화려한 불쇼~ 먹음직 스러운 땟깔의 음식이 만들어 졌다 써비스 육회 일년에 한두번 같이 저녁 자리를 하는듯 하다 그래도 총각때 만나 자식들이 서른 언저리에 있도록 함께한 인연이라 이젠 이런자리가 묵직한 느낌이든다 2024. 3. 26.
2024.03.23 제5회 율하벚꽃축제 주민자치회에서 처음주관하는 벚꽃축제인지라 많이 긴장한듯하다 다수의 주민들이참석하리라 예상은 했지만 무척이나 많은 주민들로 행사장 주변이 그야말로 인산인해였다 자치회의 보람은 많은 주민들이 즐거운 맘으로 와서 즐기고 즐겁게 돌아는것이 제일의 목표일것이다 그런면에서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는것도 사실이고 병가지 상사로 삼아야 할듯하다 첫날은 벚꽃의 개화가 미미하여 아쉬움이 많았지만 날씨는 최고의 조건으로 행사를 후원해 주었다 식전행사로 색소폰연주 케이팝댄스 사물놀이 공연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각종체험부스 도 운영하였는데 2024. 3. 25.
2018.06.28 서유럽 뜀뛰기 모음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2014년 뜀뛰기 광장에서 만난 세계의 젊은이들 강남스타일에 맞춰 싸이의 춤을 함께 춤을 추었다 음악으로 하나된 찐순간 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우리일행들만 폴짝폴짝 뛰다가 주변의 사람들도 합류하면서 어울렸던 순간으로 기억된다 2024. 3. 21.
2024.03.21 딱새의 무단침입 넌!!! 왜 남의 고요를 깨며 무단침입을 한것이냐? 어느틈으로 침입했는지는 모르지만 나도 놀래고 너도 놀랐을 것이다 아무쪼록 또다시 조우하질 않기를 바란다 2024. 3. 21.
제5회 율하 벚꽃축제 지역발전협의회에서 주관하던 율하벚꽃축제를 이제 장유3동 자치회에서 주관하게 되었다 자치회 운영중에 제일 큰 행사이기에 자치위원들이 하나같이 열과성을 다해 이날의 행사를 준비중이다 그중에서 장유3동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한 벚꽃노래자랑이 제일큰 볼거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상금도 상당한데 예심경쟁도 치열했다고 한다 예심을 담당했던 심훈 선생님 그리고 3동장님과 자치회장님 하나같이 열창으로 예선통과의 의례에 최선을 다하더라 축제를 위한 차량 통제안내문도 인근에 부착을 하고 차량통제안내문 홍보에 정성을 다하는 자치회장님과 위원님들 마지막으로 제4회 행사의 한컷을 올려본다 2024. 3. 19.
2018.06.26 밀라노 2024. 3. 19.
2024.03.19 공존 세월이 흐르면 친밀도가 높아지는것은 인간만이 아닌듯하다 첨엔 등에 올라타면 인간이 한번도 올라타지않은 말길들일때처럼 이리저리 난리난듯이 미친듯이 날뛰더니 지금은 너~뭐냐? 이런식의 반응을 보인다 토이형 등짝은 느므느므 좋아 어디든 날지않고 등에올라타고 다닐듯한 기세다 나무타기도 이젠 프로수준이다 레오야~ 이젠 자러가야지~ 자연에 사는 너의 동족은 내일을 위해 잠들었단다 2024. 3. 19.
2018.06.27 프랑스 아침산책중에 만난 사람들 강아지를 주제로 한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침식사후엔 에쏘프레소 한잔해주는 센스 나폴레옹이 병사시절 식사하던곳 이라는데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나폴레옹의 역사가 보인다 음식값대신 맞겨놓았다는 모자와 책 2024.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