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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에서/동료들과

2024.03.22 퇴근후 저녁

by 1학년1반 2024. 3. 26.

오랜만에 함께한 자리렸다

같이 한잔하잔것이

입장~
이친구는 직장동료이며 농사일의 선배이다

농사일을 첨배울때 벤치마킹 으로 집에도 자주갔었다

창녕 칭구또한 여러모로 농삿일을 가르쳐 주었다

손등만 보이믄 창녕 칭구

일단 셋이 모였으니

고기는 5인분 으로 출발~

화려한 불쇼~

먹음직 스러운 땟깔의 음식이 만들어 졌다

써비스 육회

일년에 한두번 같이 저녁 자리를 하는듯 하다

그래도 총각때 만나

자식들이 서른 언저리에 있도록 함께한 인연이라

이젠 이런자리가 묵직한 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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