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속에서/가끔있는일

김장김치 담그기

by 1학년1반 2024. 12. 2.

2024.12.02

창녕 동생집에서 김장을 한단다

절임배추

내가 도착했을땐 미리 준비해둔 양념과

절여진 배추가 대기하고 있었다

김장양념

양념통 에서는 매콤하면서도

군침도는 맛있는 냄새가 올라온다

김칫속 양념치대기

난 이곳에서 공장장 직책을 받고

양념과 배추가 떨어지지않게

공급하는 중책을 맏았다

김장김치양념치대기

여러곳에서 올라온 칭구들이

각자의 김칫통에 담아낸다

맛있는 김장김치

쓱쓱쓱 양념치대는 손길이 장난 아니다

완성된 김치는 김치통으로

가득 담겨진 김치통은

공장장을 부르면

달려가서 새통으로 바꿔주는 시스템을

적용하여 일사천리로

포장이 끝났다

 

포장완료

김칫통 주인별로 적재를 하였다

김장하는 날은 수육으로 마무리

김장이 마무리될무렵

수육으로 김장의 맛을 더해본다

제주흑돼지

제주에서 공수해온 흑돼지는 

맛이 일품이다

수육과 굴과 향어

 

굴과 김치

싱싱한 굴과 김치맛이

일품이었다

술이 술술 넘어간다더니

김치와

굴과

수육과

오겹살이

입맛을 돋우워 주었다

'일상속에서 > 가끔있는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주 담는날  (3) 2024.12.29
김장김치  (2) 2024.12.15
2024.03.01 창녕민속문화축제  (2) 2024.03.16
은해사의 가을  (0) 2021.11.29
봉숭아축제  (0) 2018.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