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색시가 기달봄님 불록을 돌아다니더니~
랑이에게 말은 안걸면서~
화초에다가 스피치를 할모양이다...
울 강쥐는 왔으면 나랑 놀아줄것이쥐~며느리~
이러는것 같다~람쥐~
베란다에 인생을 걸어버렸따...
나는 뭐꼬!!!
1학년1반 으로 가야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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