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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기

두근두근 집짓기

by 1학년1반 2011. 6. 24.

2011.06.13 수도공사차량 도착

아무리 답답한놈 샘판다지만 계량기 두개 묻어 주는데 이백이란 돈이 들어갔다...


지하 2미터 정도에 묻혀있는 송수관

꽁꽁 숨겨논거 찾았다...

이런 공사는 첨보는 것인데 신기하게도 물한방울 안흘리고 송수관에 구멍을 낸다...

수압도 양호하고 내가쓸 수도를 설치하고 나니 므흣하다...ㅋㅋㅋ

바닥 작업전 까지는 이상태로 두어야될듯~

6월14일 2층 슬레브 타설을 위한 거푸집과 철근배근이 끝이났다...

물론 전선 배관공사도 마무리~

전날인14일에 콘크리트 타설을 할려고 하였으나 작업마무리가 저녁8시경

끝이나서 다음날로 미루었고 아침일찍 콘크리트 타설이 시작되었다...

콘크리트 타설 다음날 거푸집을 걷어내기 시작했다...

뽀얀 속살이 이쁘게 드러나고 있다...

어린이 공원을 내려다 볼수 있게 되었다...ㅋㅋㅋ





이젠 3층 거푸집과 철근및 전선과 배근공사 가 기다린다...

잦은비로 공사가 또다시 지지부진하다...


공사중 비가오면 1층 슬레브 거푸집 을 걷어내고 있다...

메아리로 인해 굳이 물을 뿌리지 않아도 될만큼의 양생효과가 나타난거 같다

하늘이 슬쩍슬쩍 도와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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