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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기

두근두근 집짓기

by 1학년1반 2011. 6. 29.

3층 거푸집 과 철근 전선등의 배근 공사가 시작되었다...

제일 손이 많이 가는것이 거푸집이다...

이틀이 제대로 역활을 하지 못한다면 내가 원하는 집의 모양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다행히 일하시는 분들께서 꼼꼼하게 한땀한땀 수놓고 계신다...

전선관 작업중~

비가오는 횟수가 많았다...

일하실 분들이 왔다가 돌아가는 날도 있었다...

변화 무쌍한 날씨를 경험한다.ㅋㅋㅋ

그래도 한땀 한땀 거푸집은 올라간다...

왼쪽 베란다 펜스가 높아서 낮추어 달라고 하였다...

물론 그렇게 해주기로 했다...

슬슬 3층 슬레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3층도 콘크리트 타설의 기미가 보인다...

아마 내일 쯤이면 타설이 가능한 수준까지 될것으로 보인다...

6월29일 무슨 일이있어도 올은 타설키로 하였다...

철근배근,전선관 작업등 마루리를 오전에 끝내고 오후엔 타설키로했다...



수고로움을 아끼지않고 최선을 다해주시고 계신다...

점심식사후 펌프카가 입장한다...


이제 콘크리트 타설이 마무리되었다...

이젠 단단히 굳기만 기다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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