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설계도를 받고 지금 까지 경과~
처음엔 2층으로 지을려고 생각했는데 이웃해있는 성님의 집을 보고와서는
3층으로 짓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그래!!! 어디한번 해보는 거야~
2011년5월7일 첫 도면을 받아본지 1개월 여일만에 터파기가 시작되었다...
터파기가 끝난 다음날 부터 하염없이 내리는 봄비는
3일인 계속되었다...
그뒤 3일은 건조를 위해 그냥 기다렸다...
드뎌~땅이 뽀송뽀송 해졌다...
메트공사를 위한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