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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24

진정 개팔자 상팔자~ 이녀석 진정 위엄있는 개팔자의 자세로 Zzz하고 있따... 어떤 때는 이놈이 깔고 있는 발메트를 끌고 다니면서 잠자리를 만든다... 영악하다 해야하는지... 밉살스럽다 해야 하는지... 암튼 툭툭 건드리면 왜그러느냐는 식의 실눈으로 나를 쳐다본다... 아놔~~~ 주무셔요~ 우리 ㄱ ㅏ ㅇ ㅈ ㅜ ㅣ~~~ 제발 도촬 하지 마라주세요~ 2012. 3. 15.
토이의 개껌씹기~ 울 강쥐가 젤루 조아하는 밀크맛 껌인데 환장을 한다... 음냐~ 음냐~ 먹을수록 끌리는 막끌리는 이맛~ 개 ㄲㅓㅁ~ㅋㅋ 아고공 씹는데 신경쓰이넹~ 다른곳으로 옮겨야 것다... 탁자 밑으로 찾아오진 않겠쥐~ 아니 쥔님~ 카메라좀 드리대지 마세요~~~ 플리즈~~~ 2012. 3. 3.
핥핥핥 얌마!!! 누나앞에서 뭔짓이고~ 2012. 2. 27.
후드에 쌓인 토이 아들의 장난기는 가히 폭풍급이다... 어라~ 언제 울 멍이를 후드에다가 숨겨뒀던것일까...? 2012. 2. 27.
잉간이 되고픈 토이 한가한 저녁나절 토이의 잉간이 되고픈맘을 담았다... 아고공 저녁을 먹고 나니 졸린지 마냥 늘어져 있는 토이군~ 그러나 어느순간 벌떡일어나더니 주방으로 슬슬 가더군~ 그리고 이녀석이 물고 온것은 마늘이었다... 이녀석도 마늘을 먹고 잉간으로 변신한 웅녀의 전설을 아는 것인지~ 이제부턴 토이의 속마음을 읽어보자~ 흠흠흠=3 이것을 먹고 웅녀가 잉간이 되었다니~ 나도 석달열흘 이걸로 식사를 하면 잉간이 될수 이것쥐~ 근데 냄새는 어째 꾸리꾸리하구먼~ 그럼 일단 한번 핥아 볼까나~ 핥핥핥=3=3=3 그리고 한번 깨물어 볼까나... 순간 코끝을 자극하는 강한 마늘향에~ 토이는 까무러친다... 우웨웩~~~ 이런걸 어찌 웅녀는 먹었을까...? 에퉤퉤퉤~ 흐미 매운것!!! 에이쉬~ 잉간이 되기란 결코 쉬운일이 아닌것.. 2012. 2. 14.
2011.06.05 Toy 새식구되다... 말 티 즈 궁에 밖혀서 개껌씹고 있는 토~ 잠이오면 나는 잠을자~ 이녀석은 비닐봉지 소리에 무척이나 적극적으로 반응한다... 하기야 이녀석 식사는 언제나 부시럭 거리는 봉지에서 나오니까 밥주는갑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다.ㅋㅋㅋ 밥이 아닌가 보넹!!! 목욕을 하고나면~ 어찌나 시원해 하는지=3=3=3 윙크 날리는 토이~ 올도 한입 씹어보자~ 미소토이... 으흐흐 웃어요~ 2011.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