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1반446 2024 장유3동 송년회 2024.12.20 장유3동 송년회자치 위원들과 각 자생 단체및 동직원등약200명 가량 참석하였다식전행사는 장유3동 노래강사인심훈의 사회로 진행되었다첫무대부터 에어로빅팀의흥과 파워넘치는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이어진 댄스팀의 공연으로흥은 한껏무르익고실버노래자랑 에서입상의 영예를 안은가수들의 공연도 있었고우리동네 상식을 알아보는퀴즈문제 풀이도 즐겼다~여기서 문제 나갑니다다음중 장유3동장님의 이름은 몇번일까요?1번 하정식2번 하중식3번 하증식4번 하백반이렇게 사회자가 문제를 내었다 12월3일 이후로 무척이나 바빠진 김정호 국회의원의 축사 도의원 시의원 각단체장의 인사말에 이어 한해동안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은유공 단체와시민에대한 표창이 이어지고표창의 무게만큼더욱 열심히 활동 하라는채찍을 부상으로 받은듯 하다무슨 일.. 2024. 12. 21. 김장김치 2024.12.152차 김장하는날난 하루전에 도착하여김장을 핑계로 먹고 마시고즐기면서 만월의 달빛아래서권주를 부르면서 놀았다두번째 김장인지라손발이 척척이다그래서인지손놀림과 스피드가보름전의 상황과는 달라진듯했다덕분에작업중 순간 부하량이상당히 늘어났다(ㅋ) 막찢어 버무린뿌시래기 김치양념이골고루 잘 묻혀져야깊은 맛이난다오늘은공장장에 이어기미상궁의 영광까지나에게 주어졌다관능검사와기미후합격판정이 되면포장을 한다...ㅋㅋㅋ 김장은 오전나절 끝이났다청계를 넣어서 삶았던 백숙이먹음직 스럽게 익어가고 이녀석들로백숙과 함께했다 구워내기 바쁘게 팔린다는잉어빵을어렵게 득템 했다는동네 형님의 느스레 와함께절편도 난로위에 올려놓고다양한 수다가 오고간다 지난번에 봤을땐눈도 못뜨고 있더니꼬물꼬물 어미근처를배회한다 2024. 12. 15. 제19회 자원봉사자의 날 2024김해 자원봉사한마음대회가 열렸다올해는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무척이나 바쁘게 활동한 한해이기도하다김해3대 메가이벤트에열과성을 다해봉사자들이 역량을 발휘 하지 않았다면매순간 행사가 어긋날수가 있었을 것이다그러한 봉사자들을 에게 위로와 격려가 될수 있도록식전축하공연이 열렸다팝페라 성악팀인"세레나데"의시즌에 맞는 케럴을 시작으로식장의 분위기는 점차 무르익고출연진에 가스라이팅?ㅋ 된시상식장 참석자들은손전등을 흔들어 댄다멋진무대 감사합니다^^이어진 무대는싸이보다 더 싸이 같다 칭하는"싸비"의 무대였다싸비의 무대 장악력은대단하였다거기에 우린 누군가???흥의 민족이 아니던가멋진무대 감사합니다 많은이가 봉사활동 을 하는중에남다르지 않은 일을 한다 생각하는데과분한 상으로 격려해 주신것에남편으로써 영광스럽기도 하다 다시.. 2024. 12. 14. 12월 자치회 정기회의 장유3동 주민자치회 12월 회의및 자치회 제1기 위촉임기만료(12월31일) 각 위원님들의 자리에 놓여진 꽃1반 자리에도 이꽃이 놓여 있었다꽃은 사랑 입니다^^자치회 활동을 할수 있는 기회준것도 감사한 일인데금일봉 까지~감사합니데이^^진짜루 생각도 못한 네임펜~총괄간사니임~고맙심데이~은혜를 우째 갚을꼬???년말이면 "다사다난"이란단어가 떠오르긴 하지만추가하여올해는 우울감과 상실감도포함된듯하다 하지만 오늘 자치위원님들을 보고있으니한순간 그러한 피로도가 사라지며지난시간 함께 했던 일들이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만들며 봄날의선거공보물 수취및 발송율하천 벛꽃축제와장유의날장유누리길 걷기정자나무공원 단오절 그리고가을날의105회 전국체전 서포터즈 활동이어 가야문화 축제 까지 자치위원으로써 하나씩 짚어보니행사마다 자치위원 .. 2024. 12. 12. 2024 송년모임 2024.12.03오후나절 한해의 마무리를 하는 송년회를... 즐거운 술잔이 넘치고한해를 되돌아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일찍 잠자리에 들고 새벽에 일어나 보니!!! 미친일이 일어났다 광주의 호국영령들이지하에서 벌떡 일어날 일이 다시 벌어졌다 국회를 총검 들고 들이닥쳤다 국가와 시민을 보호해야될군인에게 시민들은 유린당하고 공정과 상식을 철저히 외면한총구가 나에게 겨눠졌다 민주주의가!!!지방자치가!!!한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민주주의가지방자치가한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민주주의가지방자치가한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민주주의가지방자치가한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민주주의가지방자치가한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민주주의의 뿌리가송두리째뽑혀버린 날이다 2024. 12. 4. 김장김치 담그기 2024.12.02창녕 동생집에서 김장을 한단다내가 도착했을땐 미리 준비해둔 양념과절여진 배추가 대기하고 있었다양념통 에서는 매콤하면서도군침도는 맛있는 냄새가 올라온다난 이곳에서 공장장 직책을 받고양념과 배추가 떨어지지않게공급하는 중책을 맏았다여러곳에서 올라온 칭구들이각자의 김칫통에 담아낸다쓱쓱쓱 양념치대는 손길이 장난 아니다가득 담겨진 김치통은공장장을 부르면달려가서 새통으로 바꿔주는 시스템을적용하여 일사천리로포장이 끝났다 김칫통 주인별로 적재를 하였다김장이 마무리될무렵수육으로 김장의 맛을 더해본다제주에서 공수해온 흑돼지는 맛이 일품이다 싱싱한 굴과 김치맛이일품이었다술이 술술 넘어간다더니김치와굴과수육과오겹살이입맛을 돋우워 주었다 2024. 12. 2. 이전 1 2 3 4 5 6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