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야제를 비롯하여 나흘간 진행되는 3.1민속 문화축제는 늘 기다려지는 축제이다
창녕및 주변 시민들이 함께하는 큰 행사이다
민속문화제 25호와 26호로 지정된 축제이니
분명 동네잔치는 넘어선다
창녕로터리에 설치된 쇠머리대기 조형물
그 외에도 놋다리 빏기와영산 줄다리기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하다
농악대 기수가 힘들어 하길래 본좌가 한번 깃대를 흔들어봄
그 외에도 야시장고 품바공연은 흥을 복돋워준다
전야제를 비롯하여 나흘간 진행되는 3.1민속 문화축제는 늘 기다려지는 축제이다
창녕및 주변 시민들이 함께하는 큰 행사이다
민속문화제 25호와 26호로 지정된 축제이니
분명 동네잔치는 넘어선다
창녕로터리에 설치된 쇠머리대기 조형물
그 외에도 놋다리 빏기와영산 줄다리기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하다
농악대 기수가 힘들어 하길래 본좌가 한번 깃대를 흔들어봄
그 외에도 야시장고 품바공연은 흥을 복돋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