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호떡1 영화의 거리 부산 영화의 거릴 거닐다~ 이곳을 갈려고 맘먹은것은 아닌데... 스무날 쯤 전에 회타운엘 갔다가 두고온 똑딱이를 찾으러 가는길에 둘러본 거리다... 그땐 칭구를 만나러 가는길이라 그리 지루하진 않았는데... 조금은 가는길이 지루했다.... 하지만 혼자의 좋은점은 발길 닫는데로 나다닐수 있는것이다... 그냥 발길 닫느데로 몇바퀴 돌아다녔다... 그래봐야 근처지만...ㅋ 사람들이 몰려있는 길거리 호떡집이다... 길거리표는 그닥 즐기지않는 편인데... 얼마나 맛나면 사람들이 이렇게 몰려서 기다리고 있나? 싶어서 본좌도 줄을 서고 기둘기둘... 줄을 정리하고 있는 호떡집 관계자... 줄을 서시오~ "손님 혼잡하오니 따닥따닥 붙어서 서이소~' 기다리는 사이에 사진이나 찍어보자~ 통상적으로 생긴 호떡은 아니다..... 2012.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