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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1반 영농일기164

참다래 경운기 창고를 지어놓고 무엇으로 꾸며 볼까 생각하다...다래 넝쿨을 올려보기로 했다...5월의 참다래의 모습 6월 지금의 이녀석의 기세가 어찌나 왕성한지...한순간에 나의키보다 훨신 높게 줄기를 뻗고있다... 이녀석도 이제 기세가 왕성해지고 있다... 2011. 6. 24.
호박 호박이 왕성하게 뻣어나갈 준비를 하고있다...비가 온뒤 부터는 거칠것 없다는듯 호방넝쿨이 뻗어나간다... 기세좋게 계속계속 뻗어간다... 2011.07.14 어느틈엔가 호박이 달리기 시작한다...하루가 다르게 쑥쑥=3=3=3 자라난다... 2011. 6. 24.
이상한 소나무 나는 이 소나무의 이름을사랑이 모이는 소나무로 지었다... 처음엔 별 대수롭지않게 울 멍이들 햇볕이나 피할수 있는 나무정도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갈수록 쓰러질듯 누워있던 이나무가가지를 하늘로 올리더니... 가지의 윗쪽이 동그랏게 모이더니... 세상에 이런 모습은 인위적으로 만들려해도 힘들것이다...세상에 ...이렇게 멋진 소나무로 변신 하다니... 2011. 6. 24.
단복숭아 봄기운이 돌면서 열매 맺은 복숭아 2011.06.24 이젠 제법 탐스럽게 익어간다...군침이 입안가득 고인다.=3=3=3 2011. 6. 24.
이녀석이 하늘소라면 정확한 이름이 뭘까요? 이렇게 화려한 색은 처음보는 것인데 당췌 이름을 알수 없군...쩝쩝쩝=3=3=3 2011. 6. 10.
올해도 심어보자~ 농약을 하지않는 다는것이 생각과는 다른거 같다 아직도 난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블루베리와 빌베리를 각5주씩 정식하였다.이녀석들은 내한성이 강하고 병해에도 강하단다...블루베리 빌베리 스프링클러 를 이용하여 머위밭에 물을주고~ 이녀석들은 참박인데 이렇게 때거지로 솟아난것은파종을 위해서 씨앗을 파내고 난뒤에 부스러기들을그대로 땅에 묻어두었는데 이렇게 나도 씨앗이로라고외치면서 솟아난 것들이다. 이건 당근인데 마트에서 사서 먹다가 시들하고 쭈글탱이로굴러 다니는 것을 그냥 음식물 통에 버릴려는 것을땅파고 묻었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 3년생 더덕이다~망을 해서 이번에는 실하게 키워서 구워먹어야지~ 작년에 들깨를 털었던 자리에서는 야생으로 들깨가 자라고있었다... 이녀석은 작년에 말라죽은것으로 생각했다...애초기..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