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틈에 찾아온 봄기운이 메마른 가지에 생명을 불어넣었나보다...
아마 한이틀 뒤엔 매화가 흐드러 질듯~~~
수도없이 꽃망울 을 머금고있는 것을 보니 올해도 매실은 풍년일듯 한디~~~
한숨돌리고 나니...
매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났다...
'1학년1반 영농일기 > 동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삽목한 장미에서 꽃을 피우다 (3) | 2012.05.30 |
---|---|
반갑다~도마뱀 (10) | 2012.04.23 |
군자란 (2) | 2012.03.21 |
글라디올라스 (0) | 2011.07.20 |
이상한 소나무 (0) | 2011.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