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란이 어느틈엔가 새살을 드러냈다...
이건 한겨울 내내 보온도 하질 않고 방치하다시피한 언땅에서 이런 생명력으로
자신을 지키다니...
정말 장하도다!!!
군
.
자
.
란
한달여가 지나고 나니 군자란이 무성히 자라고 있다...
근데 인석아!!!
꽃도좀 피워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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