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틈엔가 밭두렁에 숨어있던 진달래가 활짝웃고 있다...
난 이맘때 등산을 다니면 진달래 꽃잎을 따서 투명물병에 넣어서 물을 마신다...
물맛이 장난아니게 향긋하단 혼자만의 도취에 빠지기도 하공~
어느틈에 바람이 불면 꽃비가 내린다...
비가오지않아 바닥이 젖지않았다면 바람부는데로 나부낄 꽃잎들인데~
아 쉽 다...
껌딱지가 되어버려서...
어느틈엔가 밭두렁에 숨어있던 진달래가 활짝웃고 있다...
난 이맘때 등산을 다니면 진달래 꽃잎을 따서 투명물병에 넣어서 물을 마신다...
물맛이 장난아니게 향긋하단 혼자만의 도취에 빠지기도 하공~
어느틈에 바람이 불면 꽃비가 내린다...
비가오지않아 바닥이 젖지않았다면 바람부는데로 나부낄 꽃잎들인데~
아 쉽 다...
껌딱지가 되어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