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에 사과가 달린것처럼 적목련이 탐스럽게 주렁주렁 달려있다..
이장님 댁에 물어볼것이 있어 가다가 만난 목련이 이뻐서
그냥지나치질 못하고카메라를 꺼내들고 호들갑을 떨었넹~
'일상속에서 >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뒤늦은 어버이날 축하케익 (10) | 2012.05.13 |
---|---|
울 아들은 세살~ (8) | 2012.05.12 |
좋은 햇살 (12) | 2012.04.28 |
벗꽃잎떨어지다 (5) | 2012.04.12 |
봄이오면 산에들에 진달래피고♪♬ (1) | 2012.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