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박물관
입장을 위해 오랜시간 기다린것 같다...
그사이 거리의 악사등자 멋진 연주로
기다림의 무료함을 달래준다...
누군가는 무료함의 댓가를 주기도 하고...
또 나같이 커피 마니아는 에스프레소를 홀짝이면서 기다리기도 하고...
다리가 아플즈음 입구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바티칸엔 사진찍으면 바로 경비들이 달려와
쫒아내는 구역이 있다...
미켈란젤로 의 천지창조 그래서 사진없음...
신들을 경배하기 위한 신전
판 테 온
트레비분수
지금은 공사중입니다... 고객님...
분수가 갑질을 하고 있넹...
관광객이 "을"이 되는순간...
담에 와서 분수에 동전던져야 된단단...
오냐~ 담에 동전던지러 올것이다...
분수앞의 아이스크림 가게
이곳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맛집이라는데...
아이스크림이 녹기 바쁘니
맛도모르고 먹은듯 하다...
스페인 계단
내공이 어마무시한 사람들이 즐비하다...ㅋ
너~ 손날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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