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이태리,프랑스,영국)유람기

   06.28 인천에서 1차목적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마인 공항 

여행기간 : 2014.06.28~07.09  

여행지역 :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이태리,프랑스,영국                                              

항 공  편 : 아시아나(왕복)

여 행  사 : 참좋은여행(패키지)     

참여인원 : 35명 인솔자 포함

                     창원에서 공항 미팅시간을 맞추기위해서 울가족은 새벽 첫차를타고

인천공항으로 가기로 했다...

                         

인천공항행 첫버스가 04시10분에 있다...

 

약5시간후 공항도착 미팅과 함께 출국수속을 하고 출국장으로 이동...

 

자투리 시간에 늦은 아침을 먹는다...

 

12시30분 독일 프랑크푸르트 마인공항으로 출발~

 

잠시날다가보면 도착할것이다...

이젠 기내음식을 올리지않키로 했다...

뭐 그냥 음식잘나오고 맛도좋타 자랑스런 국적기에선 내입에 맞는 음식들이 나오거덩~ㅋ

위스키 두어잔을 마시고숙면을 취하고 나니 도착했다는 싸인이 나오고 그냥 가볍게 내렸다...

아웅~ 잘잣다...ㅋ

 

울패밀리는 좀지쳐있는듯도 하다...ㅋ

 

공항에서 버스로 잠시이동하여 숙박지 도착...

어비스~ 이곳은 호텔이라 부르지만 정말로 단순한 숙박이 목적인곳

 

숙소에 짐을 풀고 월드컵 중계방송을 보니

브라질의 예선전이 펼쳐지고 있다...

이때만해도 우승후보 브라질 이었는데...(그렇타면 한국은 오밤중이란 소리)

저녁늦은 시간인데 이곳의 바깥은 훤하고...시간 개념 개무시됨...

 

아담한 복도(참말로 조용타)

 

배님도 욕구불만인듯 하여 근처 편의점 털기로 했다...

이곳의 승강기는 좀수고로움이 있어야 이용이 가능하다...

바깥의 문은 꼭 이용자가 열어야지만 열린다...(반자동 이랄까)

 

짜슥 총질한번 해보겠단다...ㅋ

 

주유소 편의점에서 간단한 간식을 구입하고...

 

 

 울나라엔 없는 잭콕이 이동네엔 널려있어 나는 억수로 좋더라...

버스와 비행기 기나긴 여정의 시간의 출발이 좀힘들었다...ㅋ

 

식구대로 먹고싶은거 하나씩 들고와서 후루룩 해주고 잠이들고 보니 하루가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