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가 타고놀던 강남제비가 몰고온 박
어디선가 보니...
사과가 익을무렵 검은글씨를 입혀놓으면 그부분만 파릇하게 색이변하질 않아
글씨가 박힌다고 하더라...
그래서...
울아들도 고3이고 해서리 한번 실험해본다...(원래 참박이지만 대박을 꿈꾸며...ㅋ)
글씨만 잘입혀진다면...
이거~이거~
사업아이템이 대박인데...끌끌끌...큭큭큭...대박대박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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