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카네이션 케익
퇴근후 집에 도착하자 마자 울꽁주가 꺼내놓은 케익...
어버이날 기념 케익이란다...ㅋ
케익 한조각 정도면 만족하는 난데...
욜시미 먹었다... 노래도 불러준 나의 보물들이 어찌나 이쁘고 사랑스럽던지...^^
오늘따라 떠오르는 아침해가 싱그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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