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의 팔월을 피해 농장을 찾아주는 이들이 있다...
칭구의 칭구들이 놀러를 와서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기도 하고...
나에게 기타를 가르쳐 주시는 샘을 초대하여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한 올 팔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려준 노랫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
즐겁고 행복하게 놀고 즐기고 여유로움을 담아가신 통사모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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