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멍이는 내가 삽질하는 동안 어디서 뒹굴었는지는 몰지만
잠시 쉬고 있으면 언제 나타났는지 모르게
나의 옆에 자리잡는다.
어떤때는 의젓하게 있다가도 까불때는 아무도 못말리는 짱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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