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니 쥔장을 더욱반기는 울멍이~
녀석이 심심할까싶어 칭구를 하나 대려왔더니 심하게 짓어대는 통에 또다시 격리수용하고 나면 천하태평이다.
오늘따라 나의 곁을 떠나지 않는다
한낮의 햇살을 즐기는중~
아주~ 배깔고 엎드렸다...
'나의 반려견 > 덕구삼남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순의 출산 (3) | 2012.05.30 |
---|---|
봄의 기운이 조이에게도~ (0) | 2012.02.27 |
조이~ 여친을 만나다... (0) | 2011.06.08 |
한해동안 나의 곁을 지켜준 조이~ (0) | 2010.12.31 |
코카스페니얼 (0) | 2010.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