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1 아이패드미니 아 이 패 드 미 니 아들의 허위 광장 광고(아이패드미니를 사주면 녀석이 쓰던 스마트폰을 반납하겠단다) 그래서 큰맘먹고 대기번호받아서 사준 아이패드미니~ 결론적으로 스마트폰도 아이패드미니도 녀석의 차지가 되었다... 여 기 까 진 그래도 속상하지 않타!!! 절대로!!! 그런데 이게 뭐야~~~ 구입한지 한달도 되기전에 이런 만행을 저지른 울 아들... 그래 내가 이해한다... 활동성강하고 만지작만지작 하다보니 중력의 법칙을 순간 시험해 보고 싶었으리라~ 그래도 액정만 교체를 하면 되는 것이니 갈아주겠노라고 약속했다... 속상하지만 유리만 갈아끼우는 되는것이니 그런데... 이제껏 본좌가 엘쥐나 삼떵에서 받아보았던 A/S정신을 이놈의 애뿔 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정식 A/S업체인 대우일렉에 통활 해보니 .. 2012.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