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회타운1 디카찾아 삼만리 부산 자갈치 회센타에 두고온 나의 디카 하마터면 이사진은 올리지도 못할뻔한 사진이다... 요즘은 정신머리가 왜이케 없는지 걸핏하면 무엇인가를 버리고 다니는통에... 이날은 부산에서 벙개를 했다... 동창들의 벙개인지라 엄청시리 즐거운 자리였다... 이곳 신동아 회센타는 1,2,3층이 횟집이였다... 시끌벅적한 이곳의 환경으로 인해 대화의 톤이 한옥타브는 족히 올라가야지만 된다는것과 입구 초입에서 휘빠리를 한번은 당해야 된다는 것과 통로를 걷다가 살아있는 물꼬기들이 난동을 피우면 물벼락을 맞을 위험도가 약간 있다는 것과 바닥을 약간은 신중히 걸어다녀야 된다는 것 등등... 이런것들로 인해 격식이나 허세를 부리지않고 편하게 먹고 갈수 있는 그런곳!!! 증말이지 편하게 먹고 이빨까고 놀았다... 이것은 그날 .. 2012.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