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김밥1 야외점심 뜻하지않은 야외점심 오전에 소일을 하고 있으니 삼촌친구분들이랑 본좌의 칭구가 찾아왔다... 삼촌친구분들은 찰밥을 해오셨고... 울 칭구는 집에서 부인이 만들어 줬다면서 김밥을 싸들고 왔다... 물론 막걸리도 한잔 곁들여 가면서 오찬을 즐겼다... 2014.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