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않은 야외점심
오전에 소일을 하고 있으니 삼촌친구분들이랑 본좌의 칭구가 찾아왔다...
삼촌친구분들은 찰밥을 해오셨고...
울 칭구는 집에서 부인이 만들어 줬다면서 김밥을 싸들고 왔다...
물론 막걸리도 한잔 곁들여 가면서 오찬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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