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거리1 35년 지기와 떠난 여행 2025.03.10~14일퇴직을 앞둔 나를 위해떠난 오일간의 우정여행2025.03.10열시삼십오분베트남 항공을 기다리는 삼인방...십여년전에함께했던 태국 여행이후로 두번째 여행이다삼십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하며우린 많은 일들을 함께했고서운했고 따듯했고 힘들었고 즐거웠고신문을 나눠보고생각이 통하고동고동락 이라는말밖에 할수 없고문고리 비번을 나누며먹던 밥상에 숟가락 하나 더올리면언제든 편하게 밥을 먹고아침부터 국밥에 소주한잔하고저녁엔 와이프 눈치보며 한잔하던피한방울 섞이지 않아도서로 두살 텀을둔 우린형제이면서친구...공항에 도착하여 수화물을 찾는데짧지 않은 시간이 흘럿고그사이 우리 일행을 마중나온 이곳의 처남은만날시간이 지나도 보이지 않는 우리 일행이 걱정인지행방을 묻는 연락이 연신 올라온다 우리일행은 자유여.. 2025.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