돝나물1 머위&돝나물 머구&돝나물 이런~ 된장맞을 이녀석의 이름도 모르고 있다... 신원미상~ 그래도 이쁘게 나를 반겨주는 들꽃~ 머구와 돝나물이 이쁜 자태를 뽐내며 나여깃지롱~ 이러면서 나를 반긴다...ㅋㅋㅋ(본좌의 편한 생각이겠쥐~) 꽃도피울 준비를 하공~ 캬~~~ 억수로 반갑데이~ 올은 무침보다 쌈으로 먹을 것이당...ㅋ 2013.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