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구&돝나물
이런~ 된장맞을 이녀석의 이름도 모르고 있다...
신원미상~
그래도 이쁘게 나를 반겨주는 들꽃~
머구와 돝나물이 이쁜 자태를 뽐내며 나여깃지롱~
이러면서 나를 반긴다...ㅋㅋㅋ(본좌의 편한 생각이겠쥐~)
꽃도피울 준비를 하공~
캬~~~ 억수로 반갑데이~
올은 무침보다 쌈으로 먹을 것이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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