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비자1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근 즐거운 출근길.... 여름이되면 아침은 일찍 시작된다... 다섯시가 되기전애 날이 밝아오니... 그래서 오늘은 출근을 좀더 일찍 해보기로 했다...5시38분에 버스도착... 창원으로 가는 첫버스를 탓다... 요금은 현금으론1200 교통카드는1100 그래서 교통카드로 계산했다... 이른 아침이지만 버스를 타는사람들은 뜸하질 않았다... 그리고 이지역으로 넘어온 대리기사님들이 때로 몰려 아침버스를 탄다 아마도 창원에서 새벽에 이곳으로 넘어온듯 하다... 남산터미널부터는 누비자를 이용하기로 했다... 108번 버스를 타면 그닥 어렵지않게 출근할수 있으나 자전거로 출근하는것도 그리 나쁘진 않을듯 하다... 사실 오래전 자전거로 거의 10년을 출퇴근을 하다가 두번의 사고를 당한적이 있다... 그래서 자출을 그만 .. 2013.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