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 꼬라지가 말이아니다...
그래도 봄기운을 받아서인지 향이 진하다...
옮겨심을려고 준비하다가
몇뿌리 슬쩍먹기로 했다...
입가에 군침이 마구마구 돈다...
더 덕 구 이 로 저녁을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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