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정식한 블루베리가 꽃을 피웠다...
올핸 첫결과를 볼것인데 억수로 기대된다...
올가을엔 널 맛볼수 있것쥐~
블루베리 수분의 일등공신으로 등극한 개미가 꽃속에서 열띠미 꿀을 따고 있는듯 하다...
포도나무 전정을 하고 남은 가지를 삽목해놓았더니
악착같이 살아볼려는 의지의 포돗가지다...
올가은엔 완전한 포도묘목으로 변해있으렸따~
하루죙일 비가왔다리 갓다리~
셤치고 울 아들 일찍 귀갈 했다...
혼자먹는 저녁이 꿀꿀하던 차에 어찌나 반갑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