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빛을 잃었습니다.
내가슴의 태산이 무너졌습니다.
내마음엔 슬픔이 가득차고
내가슴엔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무엇이 그리 바쁘다고 총총히 가셨는지요...
형님!!!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형님의 소중한 사랑 맘속에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원하고 바라옵건데
부디
영면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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