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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by 1학년1반 2012. 4. 9.

내마음의 빛을 잃었습니다.

내가슴의 태산이 무너졌습니다.

내마음엔 슬픔이 가득차고

내가슴엔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무엇이 그리 바쁘다고 총총히 가셨는지요...

형님!!!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형님의 소중한 사랑 맘속에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원하고 바라옵건데

부디

영면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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