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폼 잡 는 곳
오래전에 나무보트의 노를 저으면서 칭구들이랑 수양버들아래서 막걸리 마시던그곳!!!
수 성 유 원 지
아래 사진은 본좌의 1대 디카인 hp607R 에담겨진 것으로 3년전의 것임~
이후에 찾아가질 않았으니 나에겐 가장 최근의 수성유원지의 모습임~
이참에 수성유원지의 은밀한 곳을 슬쩍 건드려 본다...ㅋ
누구나
아무나
최후의 일격을 가하는곳~
참으면 병이되는 고통을 해소하는곳~~~
똥폼~ 잡는곳
그곳은 바로 벼언소~~~
남자의 갱상도 포준말~
머 스 마!!!
일보전진으로 최후의 한방울도 흘리지 말자~~~
머문자리가 아름다워야 머스마 라지 않던가!!!
그놈
복분자 머고 조준선 정렬을 한듯 하다 직진성이 강한 물줄기 발사중~
가스나들의 은밀한 장소는 신분이 급상승된다...
공쥬라니~
우째 같은 담벼락인데 옆은 머스마고
브로꾸 한장사이로 신분의 벽은 너무크다...
쪼그려 쏴~
이 아낙은 불일을 다본듯한 그림이다...
흘리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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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아리를 틀고 있는 무언가도 없다...
공쥬들은 그림도 청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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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수성유원지가 아니라 수성랜드란다...
유원지란 단어가 더 정겨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