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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에서/느낌

아침이슬

by 1학년1반 2012. 11. 6.

     촉촉히 젖어있는 대지위의 한송이 장미    

 

아침 여명이 걷히며 태양이 빛나기 시작할 무렵 반짝이는 이슬을 머금은 장미...

물방울을 빨대로 쪽쪽 빨아먹고싶으리 만치

달달하고 시원하게 보이는 물방울이다...

거기다 떠오르는 태양의 빛을머금어서인지

시원한 청량감이 더해지는것이

그냥 바라만 보기에 아까워

사진속에 담아봤다...

어이~

장미 타지마할~

쉼없이 이쁜꽃을 피워 주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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