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어제 한잔 빨고~
산수는 N/1로 하기로 했다...
칭구넘이 계번 갈쳐 주라해서 갈쳐 줬더니...
이딴식으로 명의를 올렸다...
아~
신이시여~
통장을 새로 만들기 전까지는 마눌님께 들키지 말게 해주시옵고...
성씨가 음씨이면서
이름이 주가무인 저의 칭구를 혼내어 주시옵소서~~~
담에 복수의 칼날이 너를 용서치 않으리라!!!
주 가 무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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