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듯해지니 이녀석 시원한곳에서 벌러덩 누워서 잠을 자길래
아고고~
인석 털때문에 더운갑다 싶어서 시원하게 미용을 했다...
그런데~
밍크코트를 벗고부터 심술이 말이아니다...
나를 어케 이리해놓을수 있냐는 표정이닷...
그리고
밤에 추워서인지 이불속으로 파고든다...
흐미~ 추운거~ 이러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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