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에 바람이 심하게 분다고 생각했는데
가지가 부러진것이 아니라 밑둥이 갈라졌다
해가바뀌면 어김없이 향긋하고 달콤함을 제일먼저 선사하는 복숭아 나무인데
어찌 이런일이…
우짜든동 살려야 한다!!!
내년에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힘을 내주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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