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 올라앉아야 맘편하다는 레오를 위해
횃대와 그네와 계단이 있는 놀이방을 마련해 주었다
첨엔 낮설어 하다가
금새 그네를 타기시작한다
목욕후의 개운함을 아는 녀석이다
깃털도 한번씩 제거해준다
'나의 반려견 > 앵무새(레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오 여친 감자 입양하다 (2) | 2025.01.07 |
---|---|
분노의 질주 (2) | 2024.12.24 |
2024.04.08 레오 공놀이하다 (0) | 2024.04.09 |
2024.04.01 펀칭 마술사 레오 (0) | 2024.04.02 |
2024.03.19 공존 (0) | 2024.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