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수를 쓰던 올은 닭장짓는 것을 마무릴 해야했다...
울타리 작업을 마치고 이리저리 차출봉사를 가다보니
정작 본의 아니게 나의 일이 늦어지고 말았다...
하지만 뭐~ 급한 불부터 끄는 것이 당연한 이치인지라 그닥 서두르지않았지만
좌우지간 올 중으로 마무리 해서 정말 대행이란 생각이 든다...
집수릴 하면서 문짝을 버린다는 칭구가 있어 배달해 달라고 했더니 유리 까지 끼워서 오다가
큰유리창을 오는길에 깨먹었다고 하더라구~
어차피 유린 필요없는 관계로 아래쪽 유리도 없에는 걸로 결졍했다...
모이통이랑 모이포대를 놔둘 선반도 만들었다...
모이통이랑 모이포대를 올려둘 선반도 만들구~
하지만
아직 한가지 만들지 못한것은 급수시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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