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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에서/느낌

사할린동포 설맞이 합동세배 및 작은음악회

by 1학년1반 2014. 2. 13.

    사할린동포를 위한...

노구의 몸이 되어 돌아왔다...

나의 농장바로앞에 김해시에서 사할린 이주동포를 위한 주거시설을 마련해주었고

밭에서 들으면 어쩌다 그들의 대화를 듣게되는데 전혀 우리말이 아닌 단어들로 채워져 있을 때도 있다...

아!!!

사할린

그 먼곳에서 그분들은 어찌 살다이제 돌아왔을까???

힘든 삶의 여정을 이곳에서 나마 풀어놓고 즐기시길 바랄뿐...

 

 

 

 

 

 

 

 

 

 

늘 느끼지만 가야사랑 두레 회장님이신 정다운 회장님을 존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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